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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ruBlog - [우표전시001] the Stamps of Korea 001 흥부와 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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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틈틈이 온라인으로 우표를 전시해 볼 까 한다. 어머니께서 당신이 젊으신 시절에 모으셨던 우표들이다. 자료도 만들어 놓을 겸 해서 스캔한 데이터를 블로그에 올리기로 했다. 오늘은 손에 집히는대로 그 첫 번째, 동화우표 시리즈 5, 흥부와 놀부를 소개해 본다. Click to enlarge 도용을 막기 위해 부득이 워터마크 처리를 한 점을 양해 바란다. 나이어린 친구들은 물론 대가리 큰 어른들까지 도용에 열을 올리는 최근의 흉흉한 인터넷 세상에서 자기방..</description>
        <pubDate>Sat, 05 Dec 2009 09:05: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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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37] 이슬람교 성지 &apos;메카&apos; 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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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일의 중심지를 일컬어 종종 &apos;메카&apos;라고 부른다. 예를 들자면 &apos;상업의 메카&apos;라고 한다면 상업 중심지를 일컫는 말이다. 이 메카라는 말의 어원은 다름아닌 이슬람교 성지인 &apos;메카&apos;에서 나온 말이다. 한국어 위키백과 &apos;메카&apos;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태어난 곳이 바로 이 메카다(마호메트는 틀린 표현이라고 한다).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무슬림)이라면 특별히 몸이 아파서 움직이지 못한다거나 하지 않다면 일생에 한 번은 반드시 메카를 순례해야 한다...</description>
            <pubDate>Sat, 05 Dec 2009 09:05: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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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36] 삿포로 동계 올림픽 기념 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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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삿포로 하면, 맥주!!!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일본 맥주는 비싸서 자주 못 마신다. 맥스가 저렴하고 맛이 좋아 자주 마시며, 비싼 맥주라고 하면 기네스를 최고로 치기 때문에 기네스가 우선협상대상자다. 나는 일본에 가면 제일 맛있는 음식이 바로 맥주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일본 맥주를 높이 사지만 역시 기네스가 진열장에 있다면 그 어떤 다른 맥주가 선택될 가능성은 Zero에 수렴한다. 삿포로 맥주 - 한글 위키 삿포로 시- 한글 위키 ...쓸데없는 사설이..</description>
            <pubDate>Wed, 25 Nov 2009 22:37: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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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35] 탁구 세계제패 기념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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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력이 모자라 국제 무대에서 주목을 받지 못하는 나라들이 가장 쉽게 택할 수 있는 홍보 방법은 역시 스포츠다. 그나마 정치나 자본의 논리에 덜 종속적인 것이 예나 지금이나 스포츠라는 것이 다행이라고나 할까. 물론 Moscow, LA 올림픽 보이콧 사태 등 이념에 의해 스포츠 정신이 훼손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이념이라는 것도 사라지고(동아시아의 어느 후진국은 예외로 하자), 오직 선수들의 순수한 기량만을 겨룰 수 있게 되었으니 좋은 일이다. 국제무대에서..</description>
            <pubDate>Sat, 24 Oct 2009 10:00: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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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34] 만화 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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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는 만화우표를 소개해 볼까 한다. 한국 만화의 역사는 수난의 역사였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세워진 후 지금까지 제대로 된 대접을 받아본 적이 없다. 박정희 정권 때는 아이들에게 유해하다고 해서 어린이날이면 운동장에 만화책을 잔뜩 쌓아놓고 불을 붙여 태워 없애기도 했다. 만화에 대한 대접이 이 모양이니 만화가들에 대한 대접도 좋았을리가 없다. &quot;라이파이&quot;를 그린 작가 선생님은 만화책 내용 중에 &apos;해방군&apos;이 나온다는 이유로 남산에 끌려가서 고문을 받..</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09 08:34: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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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33] 황당한 &apos;반공&apos; 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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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공이라는 해묵은 이념은 아직도 이 땅위에 건재하다. 한나라당과 일부 패륜 늙은이 단체들은 자신들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 아직까지 반공이니 빨갱이니 하는 단어들을 주워 섬기고 있다. 이들이 이렇게 당당하게 활동 할 수 있는 것은 이런 정당, 정치인, 단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겠다. 아무튼 이 반공이라는 이념의 허구성에 대해서 긴 말 하고 싶지는 않다. 우표나 보자. 공산학정하의 피압박민족 해방운동 기념우표. 1968년 발행, 액면..</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09 08:09: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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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30] 제19회 올림픽 기념 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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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림픽이라 하면 전 세계인의 꿈의 축제! ...라는 것은 뻥이고, 이제는 올림픽도 상업성에 물들고 정치에 물들고 말았다. FIFA가 주관하는 월드컵과 막상막하의 &quot;쩐의 전쟁&quot;을 벌이고 있고, 특정 국가의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에 따라 종목도 왔다갔다 한다. 스포츠 스타를 우상숭배하는 분위기도 다소 문제. 뭐 고대 그리스 시절의 올림피아드 시절에도, 우승자는 지금보다 훨씬 더한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걸 보면 사람이란 예나 지금이나 뭔..</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09 02:36: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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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31] 명승지 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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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승지를 묘사한 우표 두 장을 소개한다. 이 명승지 우표 시리즈는 종류가 다양하고 질도 좋은 편이다. 한려해상 국립공원(해금강 지구) 우표, 액면가 10원. 아산(현충사) 우표, 액면가 10원. 이 우표들은 전국 각지의 명승지를 소개하고 있다. 한려해상 국립공원 우표는 사진을 고스란히 옮겨온 듯 하다. 묘사가 치밀하고 색감이 좋다. 그러나 크기가 작아서 디테일한 맛은 다소 부족하다. 그러나 액면가 10원의 우표들이 대부분 품질이 조악했다는 것을 생각..</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09 02:36: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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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31] ITU가입 20주년 기념 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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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TU 가입 20주년 기념 우표, 1972년 발행. 액면가 10원. ITU 가입 20주년 기념 우표, 1972년 발행 액면가 10원 4색(파랑, 노랑, 빨강, 녹색) ITU가 무슨 조직인가하니,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그러니까 우리말로 하면 뭐가 되려나? 찾아보니 &apos;국제전기통신연합&apos;이라고 하는 듯. 국제전기통신연합 공식 홈페이지(영어) http://www.itu.int/en/pages/default.as..</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09 02:30: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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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29] 국악 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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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악 우표 두 장을 소개한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국악에서 사용하는 악기들을 묘사한 우표다. 어 우표, 액면가 30원. 거문고 우표, 액면가 10원. 같은 시리즈 인 것 같기는 한데, 악기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는 것이 재미있다. 거문고 우표는 단 두 가지 색만을 사용했지만 세세한 묘사가 특히 돋보이는 수작이다. 거문고를 뜯는 인물은 점묘 기법으로 부드럽고 자세하게 묘사했으며, 거문고의 모습도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종묘제례에서 사용하는 악..</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09 23:32: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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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27] UN창설 30주년기념 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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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은 UN으로부터 크게 도움을 받은 바가 있다. 한국전쟁 당시 북한의 침략을 저지하고 그나마 한반도의 반쪽이라도 차지 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군이 주축이 된 UN연합군의 덕이다. 만약 UN군이 없었다면 전쟁은 정말 일주일만에 끝났을지도 모른다. 낙동강 전선에서 미군의 투입이 없었다면 지금 남한은 김씨 왕조 세습정권에서 쫄쫄 굶고 있었을 것이다. 아무튼 이런 UN에게 도움을 받은 한국은, 정작 이후 UN에 가입을 못 하고 있다가, 북한과 같이 동반 가..</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09 05:49: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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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26] 4대강 유역개발 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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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직 삽질 전문가이자 설치류가 대통령이 되더니 삽질만 하려 한다. 가만히 놔둬도 될 것을 두들겨 부수고 새로 짓는다거나, 심지어는 남조선 반도를 두동강 내어 물길을 내겠다고 나서니 양식있는 사람이라면 어찌 반대하지 않을 것인가? 그런데 문득 이런 우표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제2차 경제개발5개년계획(4대강 유역개발) 우표, 1971년 발행, 액면가 10원. 박정희 정권의 경제개발계획이라는 것이 있었다. 젊은이들을 월남으로 보내고, 서독으로 보..</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09 05:49: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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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25] 미터협약 100주년 기념 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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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터법은 프랑스 파리에서 합의되었다. 도량형이 나라 별로 들쑥날쑥 해서는 아무래도 무역이나 과학 발전 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애로점이 있다보니, 세계적으로 통일된 단위가 필요했고, 이 단위를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적으로 합의한 것이다. 미터법은 길이는 Meter, 무게는 Gram, 부피는 Liter를 기준으로 하는 체계이다. 10진수 단위를 사용하며 특정 배수마다 Kilo니 Mega이니 하는 식으로 접두사가 붙는 식이다. 미터협약 100주년 기념 우표,..</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09 05:49: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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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24] 에베레스트 등정 기념 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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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에 오르는 사람들한테 물으면 항상 돌아오는 대답은 뻔하다. &quot;거기 산이 있으메 나는 오를 뿐이고~&quot; 산에 오르기를 즐겨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이해되지도 않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얼토당토 않은 소리겠다. 하지만 인간의 호기심이랄까, 뭔가를 밝혀내고 못 본 것을 보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능이 밖으로 나와 산과 마주치면, 결론은 등산, 등정이 된다. 작게는 저기 동구 밖에 있는 높은 언덕에 오르고 싶어지고, 멀게는 히말라야의 고봉에 오르고 싶어..</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09 15:04: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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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23] 자연보호 캠페인 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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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악 지형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반도는 옛부터 물이 맑았다고 한다. 독일은 탁한 물 때문에 맥주를 만들기 시작했고, 중국도 황하의 탁한 물을 그냥 마실 수 없어 차가 만들어졌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이니, 개울물을 그냥 들이켜도 별 탈 없었던 과거 한반도의 환경은 저런 나라들과 비교해 보면 축복 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요즘은 개울물을 그냥 들이켰다가는 안전을 장담 할 수 없다. 산업 폐수나 생활 하수는 물론, 요즘에는 아무렇..</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09 19:56: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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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22] 조선 전통의상 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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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박정희 정권 중기(中期), 미국은 통킹만 사건을 조작해 그것을 명분삼아 비에트남을 침략한다. 바로 월남전의 시작이다. 박정희는 결국 파병을 결정하고, 젊은 군인들이 흘린 피의 대가로 개한민국은 달러를 얻을 수 있었다. 신기한 전쟁, 월남전. http://www.frosteye.net/227 그래서 70년대 후반으로 경제사정이 좀 나아진다. 그래서 그런지 그때부터 컬러우표가 많이 등장하게 되고, 디자인도 한층 발전한다. 우표는 클릭하면 커진다. 곤룡포..</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09 10:43: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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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21] 국회개원 30주년 기념 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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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의 민주주의를 위해 선출된 국민의 대표자, 국회의원. 그 국회의원들이 임무를 다하는 곳이 다름아닌 국회다. 하지만 헌정 60여년 동안 제대로 된 지도자가 드물었듯이, 제대로 된 국회도 없었다. 1978년 발행, 액면가 20원, 국회개원 30주년 기념 우표. 1978년, 바야흐로 다카키 마사오의 철권통치가 곧 맞을 종막을 향해 나아가고 있을 즈음, 그리고 새로운 독재자 학살자 전두환의 부상을 앞둔 1978년. 국회의 개원 3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다...</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09 18: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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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21] 살인마 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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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근현대사는 항상 &apos;굴욕&apos;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한다. 굴욕의 근현대사... 전쟁에 이은 정치혼란, 군부독재, 연이은 쿠테타, 후진국, 북한과의 다툼... 그 굴욕的 근현대사 페이지 한가운데에 화려하게 자리잡고 앉아 있는 것이 바로 학살자 전두환이다. 하사날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방한 기념, 1984년 발행, 액면가 70원. 우표 자체의 질은 그동안 주로 올렸던 60년대 70년대 우표와 비교하면 천양지차다. 붉은 색, 검은 색, 노랑 색, 파랑 색이..</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09 19:19: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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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19] 광복 제20주년 기념 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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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한민국은 애초에 그 탄생부터 어딘가 어그러져 있었다. 핵폭탄에 의해 독립을 &apos;당한&apos; 개한민국은 임자 없는 땅이나 마찬가지였고 결국 미국과 소련이 절반씩 나눠가지게 된다. 양강대국은 접경하는 부담을 지기 싫어했고... 타의에 의해서 정부가 세워지게 되었지만 이마저도 남북한 따로였으니.... 아무튼 이번 우표는 광복 20주년을 축하하는 우표다. 광복 제20주년 기념 우표, 1965년 8월 15일 발행, 액면가 10원. 우표는 1965년 당시의 경제상황..</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09 19:19: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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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18] 1971년 남북 적십자회담 기념 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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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적십자는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적도 없고 아군도 없기 때문에 전쟁터를 누비며 인명을 구할 수 있다. 저들은 적국의 병사이기 때문에 버리지 않으며, 이들은 우방국 병사이기 때문에 더 신경쓰지 않는다. 종교가 다르다고 해꼬지 하지 않으며 인종이 다르다고 차별하지 않는다. 공평무사가 적십자의 가장 큰 덕목이다. 그런 취지에서 남북한 사이에도 적십자가 가교가 되어 남북회담이 자주 열렸었다. 이산가족 찾기나 기타 구호물자 수송 등 다양한 사..</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09 19:19: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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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표전시017] 쿠테타 수괴 박정희를 묘사한 우표들</title>
            <dc:creator>Image Generator V4</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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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란 수괴, 일본 관동군 출신 다카키 마사오. 개한민국 현대사에 있어 가장 뼈 아픈 지점을 차지하고 있는 인물. 개인적으로는 공보다 과가 많다고 생각하는 者이다. 사실상 독재자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그였지만, 결국 여자들 끼고 술 마시다가 제일 아끼던 부하의 총에 사살 당한다. 그의 철권통치 아래에서 개한민국은 그야말로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인 암흑시대를 겪어야 했다. 그가 문화계에 휘두른 폭력은 너무나 많아서 일일히 다 열거하기 힘들 정..</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09 19:19: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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